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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서 바라보다

허용성: 그곳에서 바라보다
2015.7.14~7.21
윈도우

작가노트

그간 사회 속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세대에 대한 공감과 연민으로 하나의 초상을 그리는데 집중하였다. 그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삶의 형태나 감정들이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들 속에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사회라는 시스템이 그들을 길들이고 나아가 그것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에 대한 우리들의 물음이기도 하다.

그들의 봄은 희망과 설렘으로 다가왔지만 여름은 무기력한 모습이었으며 가을은 혼란스럽기만 했고 겨울은 여전히 견뎌내야만 했을 것이다. 그렇게 산다. 그래서 그냥 그 앞에 서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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