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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욱 - 어제 찍은 사진을 우리는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었다
2019.2.28~3.27
신관

갤러리현대는 2019년 첫 전시로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가 양정욱(1982-)의 개인전 《어제 찍은 사진을 우리는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현대에서 선보이는 양정욱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작가의 새로운 설치 작업인 <단체사진> 연작 10여 점 등으로 구성된다. 특정한 날 또는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하는 ‘단체사진’ 속 경험과 행위에 주목한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속에 담겨 있는 기억들과 사진을 찍으며 벌어지는 상황들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신작은 벽에 걸린 단체사진보다 소셜미디어 속 ‘셀피’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 우리에게 ‘단체사진’이 주는 경험과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게 함과 동시에 사진 속 여러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기이하고도 낯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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