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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림 사진을 그리다
2011.6.9~7.3
16번지

16번지(대표 도형태)는 오는 6월 9일(목)부터 7월 3일(일)까지 <한국의 그림_사진을 그리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연속 전시 중의 첫번째 전시로, 한국 회화에 나타나는 독특한 한국적인 특징이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됐다. 전시는 한국 그림의 예술적 취미의 현상을 자발적으로 관찰해 보면서 예술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매 전시의 기본형식은 작가와 작품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닌,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 형태의 예술적 취미의 현상을 토대로 자료들을 분석, 정리해 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의 그림>전시의 첫 시작인 <한국의 그림_사진을 그리다>전은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구성되는 회화 작품에 대한 고찰을 보여준다. 강석호, 김보민, 김수영, 노충현, 박영길 이상 5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연계 전시인 <한국의 그림_사진을 읽다>는 갤러리팩토리에서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여기서는 5명의 작가들이 사진을 읽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아카이브 형식으로 전시를 구성해서 선보인다.

<한국의 그림_사진을 그리다>전은 공통적으로 사진을 기반으로 하여 풍경을 그리는 5명의 회화 작가들이 ‘사진’이라는 것을 취하는 방법과 그것을 가지고 표현 혹은 이용할 때 어떠한 태도와 형식으로 작업을 대하는지 이야기 해보며, 더욱이 한국에서의 ‘사진과 회화’, ‘회화와 사진’이 지금까지의 우리들에게 어떠한 의미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전시의 개최와 함께 6월 9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기획자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 행사가 ‘사진 속의 리얼리티와 회화 속의 리얼리티’라는 주제로 16번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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