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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우람 개인전
2012.11.1~12.9
신관

한국의 대표적 키네틱 아티스트 최우람(b. 1970)의 10년만의 국내 개인전

총 8점의 움직이는 조각과 50 여점의 드로잉이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현재 움직이는 조각 작품의 기원을 추적할 수 있는 어릴 적 드로잉부터 그를 세계적 작가로 알린 기계 생명체 시리즈, 그리고 최초로 공개하는 신작 시리즈까지 최우람의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자리입니다.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로 평가되는 최우람의 작품은 크게 두 가지 특징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정교한 움직임’, 그리고 ‘기묘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내러티브’ 입니다. 어릴 적부터 기계에 대한 강한 애착을 지녔던 작가는 인간 문명의 산물인 기계가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복제, 번식하고 진화해 나가는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모티브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특별히, 그 동안 다뤄온 기계 생명체에 대한 사유와 상상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선보입니다. '움직이는 조각’이라는 형식은 유지하되 지난 10년간 해왔던 기계문명에 대한 논의를 신화와 종교의 영역까지 폭넓게 확장시키며 삶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관객에게 직접적으로 던집니다. 테크닉과 컨텐츠 두 가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창성과 완성도를 지닌 최우람 작가는 2006년 상하이 비엔날레와 2008년 리버풀 비엔날레 출품을 비롯하여 일본 모리 미술관, 뉴욕 비트폼즈 갤러리와 아시아 소사이어티 뮤지엄 개인전 등 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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