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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 경 (風 · 景) - 유근택의 드로잉
2013.5.1~5.12
두가헌

갤러리현대는 유근택(b.1965, 현 성신여대 동양화과 교수) 작가의 전 작업세계를 망라하는 단행본을 기념하여 그의 드로잉을 선보이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큰 작품에 묻혀있던 작가의 드로잉 30여 점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유근택은 지난 2012년 갤러리현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유근택 작가에게 드로잉이란, 나와 자연(대상)이 만나는 지점이다. 그 지점에 존재하는 공간과 순간의 시간, 그리고 대상에 대한 감정을 모필로 빠르게 화선지 위에 담아낸다. 작가는 드로잉을 통해 소멸하고 생성하는 것 사이에서 존재하는 나(我)를 확인하고자 한다. 나와 자연 사이에 존재하는 순간적으로 지나가거나, 혹은 머무르는 것, 그것이 작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리얼리티이며 그의 수묵드로잉은 독립된 하나의 작품으로서 충분히 그 가치를 발휘한다.

유근택 작가에게 드로잉이란, 나와 자연(대상)이 만나는 지점이다. 그 지점에 존재하는 공간과 순간의 시간, 그리고 대상에 대한 감정을 모필로 빠르게 화선지 위에 담아낸다. 작가는 드로잉을 통해 소멸하고 생성하는 것 사이에서 존재하는 나(我)를 확인하고자 한다. 나와 자연 사이에 존재하는 순간적으로 지나가거나, 혹은 머무르는 것, 그것이 작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리얼리티이며 그의 수묵드로잉은 독립된 하나의 작품으로서 충분히 그 가치를 발휘한다.


먹과 붓으로 우리 시대 삶의 풍경의 리얼리티를 담고 있는 화가 유근택의 예술세계를 담은 책. 1999년부터 지금까지 그가 미술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삶의 풍경이 그려져 있다. 오광수, 카이 홍, 박영택, 기혜경, 고충환, 강수미 등 국내 미술평단의 내로라하는 평론가들의 글과 소장파 미술이론가(윤동희-이대범)와 나눈 ‘대담’이 200여 점에 달하는 풍성한 도판을 정교하게 뒷받침해준다.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답게, 미술대학(원)에서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고언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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