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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tallation view at Gallery Hyundai, 2017
  • Installation view at Gallery Hyundai,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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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으로부터 -3°에서 +3°씩 회전된 10개의 단순한 격자
  • 어긋나게 놓인 4개의 정사각형 격자
  • 뾰족한 π 네온리 2번, 1=3°
  • 스트립-티징 π 1=45° 소.
  • 픽셀 π 1=3°
  • 무거운 π 1번
  • 하얀 그리고 더 하얀
  • 무작위적으로 배열된 (π) 5개의 칠해진 그리고 네온으로 이루어진 선들 10번
  • 쿠르바쥬 6번
  • 정사각형정사각형 4번
  • 대면 1번
  • 연쇄 9번
  • 3D - 방드 데시메 3번
  • 3D 콩세르탕 14번: 77˚-90˚-81˚
  • 3D 콩세르탕 17번: 80˚-90˚-85˚
  • 로코콩크레 7번
François MorelletInstallation view at Gallery Hyundai, 2017François MorelletInstallation view at Gallery Hyundai, 2017François MorelletInstallation view at Gallery Hyundai, 2017François Morellet 중심으로부터 -3°에서 +3°씩 회전된 10개의 단순한 격자1969나무에 실크스크린80 x 80 cmFrançois Morellet어긋나게 놓인 4개의 정사각형 격자1971나무에 실크스크린80 x 80 cmFrançois Morellet뾰족한 π 네온리 2번, 1=3°200120개의 흰색 네온관140 x 290 cmFrançois Morellet스트립-티징 π 1=45° 소.2006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연필과 아크릴 채색100 x 100 cmFrançois Morellet픽셀 π 1=3°2008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100 x 100 cmFrançois Morellet무거운 π 1번2009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금속판, 연필, 아크릴 채색100 x 100 cmFrançois Morellet하얀 그리고 더 하얀2009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흰색 네온관과 아크릴 채색135 x 155 cmFrançois Morellet무작위적으로 배열된 (π) 5개의 칠해진 그리고 네온으로 이루어진 선들 10번2013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파란색 네온관과 아크릴 채색200 x 200 cmFrançois Morellet쿠르바쥬 6번2011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 채색193 x 193 cmFrançois Morellet정사각형정사각형 4번2012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142 x 142 cmFrançois Morellet대면 1번2015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연필과 아크릴 채색174 x 174 cmFrançois Morellet연쇄 9번2011나무판넬에 맨 마포에 흰색 네온관125 x 165 cmFrançois Morellet3D - 방드 데시메 3번2014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150 x 150 cmFrançois Morellet3D 콩세르탕 14번: 77˚-90˚-81˚2015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 채색212 x 212 cmFrançois Morellet3D 콩세르탕 17번: 80˚-90˚-85˚2015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디지털 인쇄와 아크릴 채색141 x 141 cmFrançois Morellet로코콩크레 7번2012나무 판넬에 맨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 채색213 x 271.5 cm
프랑수아 모를레 개인전
2017.5.25~7.9

갤러리현대는 기하학적 추상미술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작가로 평가 받는 프랑수아 모를레(1926-2016)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수아 모를레가 GRAV(시각예술연구회, 1961-1968) 해체 이후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한 1969년의 실크스크린 작품부터 그가 영면에 들기 전까지 예술적 열정을 잃지 않고 제작한 2016년의 작품까지 총 23점의, 그가 일생 동안 천착한 다양한 주제와 기법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1950년대부터 선, 정사각형 등의 기하학적으로 가장 단순한 요소들에 바탕을 둔 추상미술에 몰두하기 시작한 프랑수아 모를레는 그 활동의 초기부터 예술가 개인의 천재성과 창조성을 거부하는, 동시에 네온, 철, 테이프 등의 공업재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들을 발전시켜 나갔다. 그리고 여기에, 무작위, 우연적 선택, 언어 유희, 관객 참여 등의 요소가 더해지며 프랑수아 모를레만의 독특한 미학과 작품 세계가 정립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이와 같이 다양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프랑수아 모를레의 작품 세계를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전화번호부에서 찾은 홀수와 짝수에 따라 무작위적으로 배열된 40,000개의 정사각형들> 패턴의 벽면 설치, 모를레가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π (원주율)”를 활용한 작품, 모를레 생전의 마지막 연작인 “3D” 작품 등이 선보인다.

1926년 프랑스 숄레(Cholet)에서 태어난 프랑수아 모를레는 전후 미술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2016년 5월 10일 영면에 들었다. 프랑스 거장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자 뉴욕의 디아 미술 재단(Dia Art Foundation)은 프랑수아 모를레의 폭넓은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한 회고전을 개최할 예정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미술관(MACBA) 역시 2018년 가을 대형 회고전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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