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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부터 ‘Space and Time 미술학회 (ST)’를 이끌고, ‘AG (아방가르드)’그룹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당대의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흐름의 최전선에 서있었던 이건용(b.1942)은 1970년대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이건용의 작품은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에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미술의 본질이 무엇이며 어디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작가의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그의 ‘신체’와 작품이 전시되는 ‘장소’,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관람객에게로 이어지는 ‘관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이건용이 지속적으로 탐구했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신체’와 ‘장소’, 그리고 ‘관계’라고 볼 수 있으며, 그의 작품을 통해 신체와 장소는 서로 공존하여 그 존재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건용은 파리 비엔날레(1973), 상파울루 비엔날레(1979)에 참여했다. 그의 첫번째 회고전은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미국 달라스의 라코프스키 컬렉션과 영국 런던의 테이트 갤러리를 포함한 다양한 미술 기관과 갤러리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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