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덕준 리스트보기 슬라이드보기

  • 3개의 계량기와 돌
  • 347의 세계전도
  • 자화상 78
  • 타임 1985.6.10
  • 반복 792
  • 부시와 곽
  • 오바마와 곽

일본 교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일작가 곽덕준(b.1937)은 확고하게 자리 잡은 관념들의 절대성을 무너뜨리는 작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어 왔다. 1960년대의 회화에서 사진, 설치,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시도해온 작가는 70년대 이후 일관되게 사회와 개인의 관계, 현실과 의식, 미디어 이미지와 개인적 사유 간의 거리에 대하여 역설적으로 되묻고 있다.

작가는 1937년 일본 교토에서 출생하여, 교토시립 히요시가오카 일본화과를 졸업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으로 일본 국적이 박탈된 작가는 현재까지 교토에 머물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03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2014년에는 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에서 대규모 전시를 가지며 미술계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만시립미술관, 후쿠오카현립미술관 등 유수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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