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원 & 전준호 리스트보기 슬라이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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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향산관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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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원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 미국의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대학원에서 미술공부를 하였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인간과 풍경, 특정한 공간에 대한 이미지를 통해 역사와 개인, 현실과 이상 사이의 모순과 실존 관계를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질문하고 있다.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시각적 표현으로 함축적이면서도 내러티브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전준호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동의대학교 미술학과와 영국 첼시 예술대학 대학원에서 미술공부를 하였다. 작가의 작품세계는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도 인간사의 보편적인 공감을 놓치지 않는 내러티브로 정의된다. 또한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간 실존적 문제와 예술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는 문경원과 전준호 작가는 현대예술과 작품의 의미, 전시의 소모성, 비평의 부재 등에 관한 고민을 하던 중에 실천적인 미술, 스스로에게 반성의 기회가 되는 작업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2009년부터 공동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문경원, 전준호라는 이름의 듀오로 뉴스 프롬 노웨어(News from Nowhere)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작가 개인의 작업도 병행하여 계속 진행하고 있다.

문경원, 전준호는 백남준, 육근병 작가가 참여한 이후 한국작가로서는 20년 만에 제 13회 카셀도쿠멘타에 초청받아, 장기적인 예술 프로젝트에서 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자신들의 반성의 시각과 많은 조사, 다른 장르와의 협업으로 그 과정을 보여주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 주최의 올해의 작가상 전시에서는 를 통해 마주한 공동의 진술을 통해 ‘예술은 인간 인식의 변화를 위한 기획’ 이라는 생각을 제시하며 예술의 본질과 역할을 규정하기 보다는 예술이 인간 인식의 지평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담담히 제공하였다. 프로젝트는 국내외 많은 미술전문가들로부터 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진지한 해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광주비엔날레 대상인 눈 예술상과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에서 주최한 2012 올해의 작가상을, 2013년에는 제 1회 Multitude Art Prize를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제 56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선정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을 선보였고 국제아트페어인 프리즈 런던에 참여했으며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미그로스 현대미술관에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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